傾蓋如舊

경개여구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 #친구 #수레 #한번 #처음

(1)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2)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3) 傾囷倒廩(경균도름): (1)어떤 일을 하기 위하…

(4) 傾蓋如故(경개여고):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5) 濟弱扶傾(제약부경): 약한 나라를 구제(救濟)하…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1)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2) 長席親舊(장석친구):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

(3) 舊官名官(구관명관): 옛 관리가 명 관리라는 뜻…

(4) 同行親舊(동행친구): 길을 함께 가는 동무. 또…

(5) 舊態依然(구태의연): ‘구태의연하다’의 어근.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3)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4)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5) 蓋世英雄(개세영웅): 기상이나 위력, 재능 따위…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兩輪(양륜):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4)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5)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5)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取善輔仁(취선보인):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3)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4) 兄弟不如友生(형제불여우생): 형제(兄弟)는 안락무사(安…

(5) 忘形之友(망형지우):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兄弟爲手足(형제위수족):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3) 驚弓之鳥(경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

(4) 華不再揚(화불재양): 꽃은 다시 매달 수 없다는…

(5) 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

(1) 嶽宗恒岱(악종항대): 오악(五嶽)은 동(東) 태…

(2) 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

(3) 傾蓋如舊(경개여구):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