僧敲月下門
승고월하문
스님이 달빛 아래에서 문을 두드린다는 뜻으로, 당(唐)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시구를 완성하지 못하고 ‘推(퇴)’자와 ‘敲…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阿僧企耶(아승기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2) 非僧非俗(비승비속): 승려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
(3) 落髮爲僧(락발위승): (1)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4) 半僧半俗(반승반속): (1)반은 승려이고 반은 …
(5) 削髮爲僧(삭발위승):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1)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2) 敲氷求火(고빙구화): 얼음을 두드려 불을 구(求…
(3) 僧敲月下門(승고월하문): 스님이 달빛 아래에서 문을…
(4) 敲金戛石(고금알석): 쇠를 두드리고 돌을 울린다…
(5) 鳥宿池邊樹僧敲月下門(조숙지변수승고월하문): 새는 못가의 나무에서 잠자…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4)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5)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3)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4)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僧敲月下門(승고월하문): 스님이 달빛 아래에서 문을…
(2) 杯中蛇影(배중사영): 잔 속의 뱀 그림자라는 뜻…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搜章摘句(수장적구): 문장을 찾아 구절을 따낸다…
(2) 一言半句(일언반구): 한 마디 말과 반 구절이라…
(3)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4) 試金石(시금석):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
(5) 知希之貴(지희지귀): 아는 이가 드물어 귀하다는…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耕田埋春色汲水斗月光(경전매춘색급수두월광):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
(2) 月下氷人(월하빙인):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
(3)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4) 吟風弄月(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
(5)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3)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4)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5) 七步詩(칠보시):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
(1)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2) 築室道謀(축실도모):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
(3)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4) 七步成詩(칠보성시):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5)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