免夭
면요
젊은 나이에 죽음을 면하였다는 뜻으로, 나이 쉰 살을 겨우 넘기고 죽음을 이르는 말.
(1)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2) 納粟免賤(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
(3) 免白(면백):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
(4) 在所難免(재소난면): 어떤 처지나 일에서 벗어나…
(5) 罷工寬免(파공관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
(1) 桃夭時節(도요시절): (1)복숭아꽃이 필 무렵이…
(2) 免夭(면요): 젊은 나이에 죽음을 면하였…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白黑之辨(백흑지변): 옳고 그름이나 바른 일과 …
(2) 免夭(면요): 젊은 나이에 죽음을 면하였…
(3) 邪不犯正(사불범정): 바르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5)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