免官懲戒

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징계함. 또는 그런 처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징계함. 또는 그런 처분.

#처분 #벼슬 #신분 #징계 #관리

(1)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2) 納粟免賤(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

(3) 免白(면백):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

(4) 在所難免(재소난면): 어떤 처지나 일에서 벗어나…

(5) 罷工寬免(파공관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善事上官(선사상관): 상관을 잘 섬김.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1)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2) 勸善懲惡(권선징악):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

(3) 懲忿窒慾(징분질욕): 분한 생각을 경계하고 욕심…

(4) 彰善懲惡(창선징악): 착한 일은 찬양하여 드러내…

(5) 懲一勵百(징일여백): 한 사람을 징계하여 여러 …

(1) 戒急乘緩(계급승완):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

(2)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3) 齋戒沐浴(재계목욕): 신불(神佛)에게 제사(祭祀…

(4) 止足之戒(지족지계):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

(5)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4)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5) 尊卑貴賤(존비귀천):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2) 打草驚蛇(타초경사): 수풀을 휘저어 뱀을 놀라게…

(3) 以一警百(이일경백): 한 사람을 벌하여 뭇사람의…

(4) 勸善懲惡(권선징악):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

(5) 刑期于無刑(형기우무형): 형벌(刑罰)을 만드는 까닭…

(1)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2) 席藁待罪(석고대죄): 거적을 깔고 엎드려서 임금…

(1) 北門之嘆(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

(2)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

(3)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4) 懷寵尸位(회총시위):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5)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