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山忌虎

입산기호

산속에 들어가고서 범 잡을 것을 꺼린다는 뜻으로, 정작 바라던 일을 마주하게 되면 꽁무니를 빼는 것을 이르는 말.

산속에 들어가고서 범 잡을 것을 꺼린다는 뜻으로, 정작 바라던 일을 마주하게 되면 꽁무니를 빼는 것을 이르는 말.

# #산속 # #꽁무니 #의미

(1)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2)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3) 出口入耳(출구입이):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

(4)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5)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英雄忌人(영웅기인): 영웅은 다른 뛰어난 사람을…

(2) 無所忌憚(무소기탄): 아무 꺼릴 바가 없음.

(3) 放恣無忌(방자무기): 건방지고 거리낌이 없음.

(4) 護疾忌醫(호질기의): 병을 숨겨 의사에게 보여 …

(5) 無所顧忌(무소고기): 아무 꺼릴 바가 없음.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面看交代(면간교대):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

(2) 入山忌虎(입산기호): 산속에 들어가고서 범 잡을…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3)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4) 大同團結(대동단결):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5) 斜行抵京(사행저경): 비스듬히 가도 서울에 다다…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千山萬水(천산만수):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

(3) 深山幽谷(심산유곡):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

(4) 山林門下(산림문하):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5) 巖穴之士(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鷄尸牛從(계시우종): 닭 대가리는 될지언정 쇠꼬…

(2) 入山忌虎(입산기호): 산속에 들어가고서 범 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