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聖外王
내성외왕
안으로는 성인이며 밖으로는 임금의 덕을 갖춘 사람이라는 뜻으로, 학술과 덕행을 아울러 지닌 사람을 이르는 말.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3) 內無主張(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4) 內富外貧(내부외빈):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
(5)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3)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4)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5)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1) 乃心王室(내심왕실): 마음을 왕실에 둔다는 뜻으…
(2) 莫非王土(막비왕토):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음.
(3) 大王大妃(대왕대비): 살아 있는, 전전 임금의 …
(4) 明王不掩人之義(명왕불엄인지의):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
(5) 肇基王迹(조기왕적):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는 기…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4)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5)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2) 金聲玉振(금성옥진): (1)시가(詩歌)나 음악의…
(3) 緯武經文(위무경문): 무(武)를 씨로 하고 문(…
(4) 允文允武(윤문윤무):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5) 內聖外王(내성외왕): 안으로는 성인이며 밖으로는…
(1)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2) 陰德陽報(음덕양보):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
(3)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4)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5)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4)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5)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丈人(장인): (1)아내의 아버지. (2…
(2)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3)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4) 韜光(도광): (1)빛을 감추어 밖에 비…
(5) 多聞博識(다문박식):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