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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한자어 37개

(1) 堂內至親 (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內外之間 (내외지간): 부부 사이.

(3) 內無主張 (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4) 內富外貧 (내부외빈):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

(5) 內紛 (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6) 內剛外柔 (내강외유):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

(7) 內視反聽 (내시반청):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

(8) 內助之賢 (내조지현): 아내가 집안 일을 잘 다스…

(9) 內三千外八百 (내삼천외팔백): 경관(京官)이 삼천 명, …

(10+) 모두 37개

堂內至親

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內外之間

내외지간

부부 사이.

內無主張

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內富外貧

내부외빈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富裕)함을 이르는 말.

內紛

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內剛外柔

내강외유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內視反聽

내시반청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함.

內助之賢

내조지현

아내가 집안 일을 잘 다스려 남편(男便)을 돕는 일을 말함.

內三千外八百

내삼천외팔백

경관(京官)이 삼천 명, 외관(外官)이 팔백 명이라는 뜻으로, 문무백관이 의장(儀裝)을 갖추고 모이는 것을 이르던 말.

外親內疎

외친내소

밖으로는 친하나 안으로는 소원하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가까운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한다는 의미.

突入內庭

돌입내정

주인의 허락 없이 남의 집 안으로 불쑥 들어감.

內從妹夫

내종매부

내종매의 남편을 이르는 말.

內疏外親

내소외친

속으로는 멀리하면서 겉으로는 친한 체함.

內從兄弟

내종형제

‘고종형제’를 외종형제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內潤外朗

내윤외랑

옥(玉)의 광택(光澤)이 안에 함축(含蓄)된 것(內潤)과 밖으로 나타난 것(外朗)이라는 뜻으로, 인물(人物)의 재덕(才德)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內柔外剛

내유외강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기에는 강함.

外柔內剛

외유내강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內淸外濁

내청외탁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행동은 흐린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말.

形骸之內

형해지내

육체의 내면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ㆍ정신ㆍ도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自責內訟

자책내송

자기의 언행을 스스로 꾸짖음.

內外兄弟

내외형제

내종사촌과 외종사촌을 아울러 이르는 말.

額內之間

액내지간

서로 액내가 되는 사이.

腹心內爛

복심내란

뱃속이 짓무른다는 뜻으로, 내부(內部)에서의 붕괴(崩壞)를 이르는 말.

內憂外亂

내우외란

내우외환(內憂外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