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手兼將

양수겸장

(1)‘양수겸장’의 북한어. (2)장기에서, 두 개의 말이 한꺼번에 장을 부름. (3)양쪽에서 동시에 하나를 노림을 비유적으…

(1)‘양수겸장’의 북한어. (2)장기에서, 두 개의 말이 한꺼번에 장을 부름. (3)양쪽에서 동시에 하나를 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향 # #경우 #보통 #장군

(1)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2) 兩輪(양륜):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3)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1)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2) 兼事兼事(겸사겸사):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

(3) 氾愛兼利(범애겸리): 두루 사랑하고 이익을 겸한…

(4) 情禮兼到(정례겸도): 정리(情理)와 예의(禮儀)…

(5) 兼之又兼(겸지우겸): 여러 가지를 겸한 위에 다…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將門有將(장문유장):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

(3)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4)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5)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4) 隻手空拳(척수공권):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5) 兄弟爲手足(형제위수족):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狐不二雄(호불이웅): 여우는 수놈이 짝을 하지 …

(2) 萬丈生光(만장생광): (1)한없이 빛이 남. (…

(3) 立春大吉(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

(4) 鳳凰于飛(봉황우비): 봉황이 이에 난다는 뜻으로…

(5) 天生配匹(천생배필): 하늘에서 미리 정하여 준 …

(1) 難言之境(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萬分之一(만분지일):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1) 鍊石補天(연석보천): 돌을 다루어 무너진 하늘을…

(2) 回復攻擊(회복공격):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3)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4) 伐齊爲名(벌제위명): 겉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 …

(5) 難攻不落(난공불락): 공격하기가 어려워 쉽사리 …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4) 高拱(고공): (1)팔짱을 높이 낀다는 …

(5) 潘楊之好(반양지호): 반(潘)과 양(楊)의 다정…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3)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4) 風月(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5) 吟風弄月(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

(1)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2)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3) 毒樹毒果(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

(4)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5) 活人之方(활인지방):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3) 葛藤(갈등): (1)칡과 등나무가 서로 …

(4) 不分東西(불분동서): 동서 방향을 가리지 못한다…

(5) 遲遲不進(지지부진): 매우 더디어서 일 따위가 …

(1)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3)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兩刃之劍(양인지검): 좌우(左右) 양쪽에 날이 …

(2) 兩是雙非(양시쌍비): (1)‘양시쌍비’의 북한어…

(3) 首鼠兩端(수서양단):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

(4) 兩手兼將(양수겸장): (1)‘양수겸장’의 북한어…

(5) 首尾相應(수미상응): (1)서로 응하여 도와줌.…

(1)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2) 凱旋將軍(개선장군):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

(3) 見金如石(견금여석):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

(4) 大樹將軍(대수장군):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5) 必死則生(필사즉생): 죽기를 각오(覺悟)하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