兼奴上典

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상전 # #양반 #형편 #종이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祝盛典(축성전): 성대(盛大)한 의식(儀式)…

(2)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3) 借人典籍勿毁必完(차인전적물훼필완): 남의 책을 빌려 오면 훼손…

(4) 易名之典(역명지전): 임금에게서 시호(諡號)를 …

(5) 出於何典(출어하전): 어느 책에 나왔냐는 뜻으로…

(1)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2) 兼事兼事(겸사겸사):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

(3) 氾愛兼利(범애겸리): 두루 사랑하고 이익을 겸한…

(4) 情禮兼到(정례겸도): 정리(情理)와 예의(禮儀)…

(5) 兼之又兼(겸지우겸): 여러 가지를 겸한 위에 다…

(1) 男奴負薪去女婢汲水來(남노부신거녀비급수래): 남자(男子) 종은 땔나무를…

(2) 耕當問奴(경당문노): 농사일은 의당 머슴에게 물…

(3) 奴主之分(노주지분): 종과 주인의 나뉨이라는 뜻…

(4) 奴輩(노배): ‘놈들’, ‘자식들’이라는…

(5) 兼奴上典(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1)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

(2) 納粟免賤(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

(3) 兼奴上典(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

(4) 納錢免賤(납전면천): 조선 시대에, 돈을 치르고…

(5) 胡奴子息(호노자식): 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1) 奴主之分(노주지분): 종과 주인의 나뉨이라는 뜻…

(2) 兼奴上典(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

(3) 跖拘吠堯(척구폐요): 도둑인 척(跖)임금을 보고…

(4) 下馬評(하마평): 관직의 인사이동이나 관직에…

(5) 洗踏足白(세답족백): (1)상전의 빨래를 하여 …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3) 簪纓(잠영): (1)관원이 쓰던 비녀와 …

(4) 破天荒(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

(5) 兩班踏橋(양반답교):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

(1)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2)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3)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4) 落紙雲煙(낙지운연):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5) 洛陽紙價(낙양지가): 낙양의 종이 값이라는 뜻으…

(1)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4)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5)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