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床兩班

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1)‘책상양반’의 북한어. (2)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덕행 #학문 #양반 # #평민

(1)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2) 兩輪(양륜):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3)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1)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 冊床退物(책상퇴물): 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

(3) 賦役黃冊(부역황책): 중국 명나라 때, 조세 대…

(4) 高文大冊(고문대책): (1)문장이 뛰어나고 내용…

(5) 高文典冊(고문전책): 임금의 명령에 따라 지은 …

(1)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 積屍在床(적시재상):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죽은…

(3) 鷄骨之床(계골지상):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

(4) 山雨夜鳴竹草蟲秋入床(산우야명죽초충추입상): 산의 비는 밤에 대나무를 …

(5) 同床各夢(동상각몽): 같은 침상(寢床)에서 서로…

(1)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 兩班踏橋(양반답교):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

(3)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4) 班班可考(반반가고): 일의 근거가 분명함.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

(2)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3) 芝蘭之交(지란지교): 지초(芝草)와 난초(蘭草)…

(4) 雲中白鶴(운중백학): 구름 속의 흰 학이라는 뜻…

(5) 賢者過之(현자과지): 현인(賢人)은 중용(中庸)…

(1)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2) 陰德陽報(음덕양보):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

(3)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4)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5)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3) 簪纓(잠영): (1)관원이 쓰던 비녀와 …

(4) 破天荒(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

(5) 兩班踏橋(양반답교):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

(1)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 案下(안하): 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

(3) 明窓淨机(명창정궤): 햇빛이 잘 비치는 창밑에 …

(4) 拍案大叫(박안대규):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

(5) 螢窓雪案(형창설안):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에…

(1)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 黔首(검수):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

(3)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4) 刺草之臣(자초지신):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

(5) 黃冠(황관): (1)누런빛의 관. (2)…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