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啓

재계

다시 일깨워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다시 일깨워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 # #경우 # #

(1) 再從叔(재종숙): 아버지의 육촌 형제.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4) 再起不能(재기불능): 다시 일어설 능력(能力)이…

(5) 頓首再拜(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1) 敬啓(경계):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

(2) 復啓(복계):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

(3) 丙舍傍啓(병사방계): 병사(丙舍) 곁에 통로(通…

(4) 敬啓者(경계자):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

(5) 不憤不啓(불분불계): 분발하지 않으면 계도(啓導…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難言之境(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萬分之一(만분지일):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1) 滿紙長書(만지장서): 사연을 많이 담은 긴 편지.

(2) 萬里長書(만리장서): 아주 긴 글.

(3) 拜上(배상):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

(4) 再啓(재계): 다시 일깨워 말한다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