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嫁外人

출가외인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아니고 남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아니고 남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친정 # # #의미 #바깥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3)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4)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5)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3)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4)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5)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1) 出嫁外人(출가외인):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

(1)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無媒獨子(무매독자):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4) 出嫁外人(출가외인):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

(5) 弄瓦之慶(롱와지경): (1)딸을 낳은 즐거움.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出嫁外人(출가외인):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

(2) 內淸外濁(내청외탁):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3) 嚴親(엄친): (1)엄한 어버이. 주로 …

(4) 四表(사표): 나라 사방의 바깥이라는 뜻…

(5) 走馬燈(주마등): (1)등(燈)의 하나. 등…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出嫁外人(출가외인):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

(2) 伉儷之年(항려지년): 장가들고 시집갈 나이.

(3) 桃夭時節(도요시절): (1)복숭아꽃이 필 무렵이…

(4) 望門寡婦(망문과부): 정혼한 남자가 죽어서 시집…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出嫁外人(출가외인):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

(2) 三戒(삼계):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

(3) 沙門(사문): 부지런히 모든 좋은 일을 …

(4) 童子削髮(동자삭발): 어릴 때 출가하여 머리를 …

(5) 服不再降(복불재강): 양자 나간 사람이나 출가한…

(1) 丈人(장인): (1)아내의 아버지. (2…

(2) 大歸(대귀): (1)여자가 이혼을 하고 …

(3) 出嫁外人(출가외인):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

(4) 妾丈人(첩장인): 첩의 친정아버지.

(5) 妾丈母(첩장모): 첩의 친정어머니.

(1) 彼此一般(피차일반): 두 편이 서로 같음.

(2)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3) 出嫁外人(출가외인):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

(4) 便同一室(변동일실): 사이가 아주 가까워 한 가…

(5) 得失相半(득실상반): 이익과 손해가 서로 엇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