刀折矢盡

도절시진

칼은 부러지고 화살은 다 써서 없어졌다는 뜻으로, 기진맥진하여 더 이상 싸울 기력이 없음을 이르는 말.

칼은 부러지고 화살은 다 써서 없어졌다는 뜻으로, 기진맥진하여 더 이상 싸울 기력이 없음을 이르는 말.

#기력 #화살 # # #의미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三刀之夢(삼도지몽):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

(4) 刀山劍水(도산검수): (1)칼을 심어 놓은 것 …

(5) 冶家無食刀(야가무식도): 대장간에서 식칼이 논다는 …

(1)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2) 折枝之易(절지지이):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3)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4) 百折不屈(백절불굴):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

(5)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3)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盡日之力(진일지력): 종일토록 맡은 일에 부지런…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揚弓擧矢(양궁거시):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

(3)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

(4) 已發之矢(이발지시): 이미 쏘아 놓은 화살이라는…

(5) 盧弓盧矢(노궁노시):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三刀之夢(삼도지몽):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

(4)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5)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老益壯(노익장): 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

(3) 老當益壯(노당익장): (1)‘노당익장’의 북한어…

(4) 年富力强(연부역강): 나이가 넉넉하고 힘이 강하…

(5) 氣盡脈盡(기진맥진): 힘을 모두 써서 지쳐 쓰러…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揚弓擧矢(양궁거시):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

(3) 弦上箭(현상전): 시위 위의 화살이라는 뜻으…

(4) 驚弓之鳥(경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

(5) 一箭雙雕(일전쌍조): 하나의 화살로 두 마리 수…

(1) 刀折矢盡(도절시진): 칼은 부러지고 화살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