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無識
판무식
아주 무식함. 또는 그런 사람.
(1) 天壤之判(천양지판):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2) 判無識(판무식): 아주 무식함. 또는 그런 …
(3) 判官使令(판관사령):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
(4) 宵壤之判(소양지판): 하늘과 땅의 떨어짐이라는 …
(5) 生死可判(생사가판): 사느냐 죽느냐를 능히 판단…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2)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3)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4)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5) 多聞博識(다문박식):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1)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4) 判無識(판무식): 아주 무식함. 또는 그런 …
(5)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