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有風景

별유풍경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좋은 풍경.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좋은 풍경.

#풍경 #보통 #특별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2)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3) 別乾坤(별건곤):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5)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1) 良辰美景(양신미경): 좋은 시절(時節)과 아름다…

(2) 晩秋佳景(만추가경):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라는…

(3) 別有風景(별유풍경):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

(4) 景行維賢(경행유현): 행실(行實)을 훌륭하게 하…

(5) 景勝之地(경승지지): 경치가 좋은 곳.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4) 出言有章(출언유장):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

(5)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3)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1)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

(2) 特立之士(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

(3) 專人急報(전인급보): 따로 사람을 보내어 급히 …

(4) 別有風景(별유풍경):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

(5) 別天地(별천지):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

(1) 江湖煙波(강호연파): (1)대자연의 풍경. (2…

(2) 形勝之地(형승지지): 지세나 풍경이 아주 뛰어난…

(3) 江山風月(강산풍월):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4) 晩秋佳景(만추가경):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라는…

(5)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