刺股懸梁
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
(1) 刺客奸人(자객간인):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
(2)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3)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4) 刺草之臣(자초지신):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
(5) 芒刺在背(망자재배): 까끄라기와 가시를 등에 지…
(1) 懸祖考(현조고): 신주(神主)나 축문(祝文)…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2) 棟梁之器(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4)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5) 落月屋梁(낙월옥량): 밤에 벗의 꿈을 꾸고 깨 …
(1)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2)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5)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3) 跛鼈千里(파별천리): 기우뚱거리며 가는 자라도 …
(4)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5)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1)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3) 人定勝天(인정승천): 사람이 노력하면 하늘을 이…
(4) 克己復禮(극기복례): 자기의 욕심을 누르고 예의…
(5) 鑿壁引光(착벽인광): 벽을 뚫어서 불빛을 끌어 …
(1)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2)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3)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4) 跛立箕坐(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5)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1)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2)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3)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4) 學如不及(학여불급): 학문은 미치지 못하는 것처…
(5) 明目張膽(명목장담): 눈을 밝게 하고 담을 넓힌…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2)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3) 尾生之信(미생지신): 우직하여 융통성이 없이 약…
(4) 刺股(자고): (1)태만함을 극복하고 열…
(5)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
(1)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2) 穎脫(영탈):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立錐之地(입추지지): (1)‘입추지지’의 북한어…
(5) 錐刀之末(추도지말): 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5)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1)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2)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3) 刺股(자고): (1)태만함을 극복하고 열…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2) 上棟下宇(상동하우): 대들보는 위에 꼿꼿이 가로…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5) 泰山樑木(태산양목): 산 중(中)의 산인 태산(…
(1)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2)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3) 艾年(애년):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4)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1)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
(2) 巫山之雨(무산지우):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
(5)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3) 蓬頭亂髮(봉두난발):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
(4) 頭髮上指(두발상지): 머리카락이 위를 가리킨다는…
(5)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