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船求劍

각선구검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찾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표시 # #물속 #판단력 #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3) 刻露淸秀(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

(4)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5) 時時刻刻(시시각각): 각각의 시각.

(1) 三尺長劍(삼척장검): 길고 큰 칼.

(2) 刀山劍水(도산검수): (1)칼을 심어 놓은 것 …

(3) 劍號巨闕(검호거궐): 거궐(巨闕)은 칼 이름이고…

(4) 兩刃之劍(양인지검): 좌우(左右) 양쪽에 날이 …

(5) 劍首一吷(검수일혈): 바람이 칼자루 끝에 있는 …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3)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

(4) 禳禍求福(양화구복): 재앙을 물리치고 복(福)을…

(5) 井中求火(정중구화): 우물 속에서 불을 구한다는…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沈船破釜(침선파부):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

(3) 棹穿波底月船壓水中天(도천파저월선압수중천): 노는 물결 아래의 달을 뚫…

(4) 陸地行船(육지행선): 육지에서 배를 저으려 한다…

(5) 越津乘船(월진승선): 나루를 건너고 나서 배를 …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3)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4)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三刀之夢(삼도지몽):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

(4)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5)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1) 沈船破釜(침선파부):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

(2) 濫觴(남상): (1)‘남상’의 북한어. …

(3) 口如懸河(구여현하): 말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

(4) 一瀉千里(일사천리): 강물이 빨리 흘러 천 리를…

(5)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맑다…

(1) 往者勿止(왕자물지):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

(2)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3) 閉門造車(폐문조거): 문을 닫고 수레를 만든다는…

(4) 推舟於陸(추주어륙): 육지에서 배를 민다는 뜻으…

(5) 執意抗言(집의항언): 뜻을 잡고 말을 막는다는 …

(1) 塵合泰山(진합태산):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

(2)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3)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4)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5) 第看下回(제간하회):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

(1)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2)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3) 漁夫之勇(어부지용): 물속에서 무서워하지 아니하…

(4) 沈浮(침부): 물 위에 떠올랐다 물속에 …

(5) 慈姑(자고): (1)인자한 시어머니라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2) 紅東白西(홍동백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

(3) 黃裳綠衣(황상녹의): 의(衣)는 위에 입는 상의…

(4) 高官大爵(고관대작): 지위가 높고 훌륭한 벼슬.…

(5) 形勝之國(형승지국): 지세가 좋아서 싸우면 이길…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2) 無言居士(무언거사): (1)수양(修養)이 깊어 …

(3) 防僞私通(방위사통):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

(4) 結繩之政(결승지정): 고대 중국의 정치를 이르는…

(5) 同而不和(동이불화): 서로 편당(偏黨)을 할뿐 …

(1)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2) 卓上空論(탁상공론): 현실성이 없는 허황한 이론…

(3) 色卽是空(색즉시공): 현실의 물질적 존재는 모두…

(4) 刻船求劍(각선구검):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

(5) 胡蝶之夢(호접지몽): 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

(1)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2) 雌伏(자복): (1)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3)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

(4) 桑碧(상벽):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

(5) 不惑之年(불혹지년):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

(1)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2)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3) 變通(변통): (1)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4) 子膜執中(자막집중): 융통성(融通性)이 없고 임…

(5) 莫可奈何(막가내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

(1)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

(2) 巫山之雨(무산지우):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

(5)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1) 明見萬里(명견만리): 만 리 앞을 내다본다는 뜻…

(2) 身言書判(신언서판): (1)중국 당나라 때에 관…

(3) 刻船求劍(각선구검):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

(4) 刻舟求劍(각주구검):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