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骨憤恨

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 #마음속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3) 刻露淸秀(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

(4)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5) 時時刻刻(시시각각): 각각의 시각.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3) 千秋之恨(천추지한): 천 년의 원한이라는 뜻으로…

(4) 恨紫愁紅(한자수홍):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

(5) 恨不早圖(한불조도): 시기를 놓쳐 하지 못한 것…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3) 憤氣衝天(분기충천):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

(4) 悲憤慷慨(비분강개):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

(5) 張脈憤興(장맥분흥): 사람이 격분(激憤)하거나 …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5)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5)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如見心肺(여견심폐):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

(4)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5) 感慨無量(감개무량):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