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

관련 한자어 27개

(1) 刻骨憤恨 (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一刻如三秋 (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3) 刻露淸秀 (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

(4) 刻鵠類鶩 (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5) 時時刻刻 (시시각각): 각각의 시각.

(6) 最後一刻 (최후일각): 마지막 순간.

(7) 刻燭爲詩 (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8) 刻木爲吏 (각목위리):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9) 刻畵無鹽 (각화무염):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

(10+) 모두 27개

刻骨憤恨

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一刻如三秋

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로, 순간의 짧은 시간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지듯이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刻露淸秀

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刻鵠類鶩

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큰 뜻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작은 성과라도 이루게 됨을 이르는 말.

時時刻刻

시시각각

각각의 시각.

最後一刻

최후일각

마지막 순간.

刻燭爲詩

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詩(시)를 지음.

刻木爲吏

각목위리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獄吏)를 심(甚)히 미워해 이르는 말.

刻畵無鹽

각화무염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으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女子)가 아무리 화장(化粧)을 해도 미인(美人)과 비교(比較)할 바가 못됨, 즉 비교(比較)가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刻肌削骨

각기삭골

살을 에고 뼈를 깎는 다는 뜻으로, 고통(苦痛)이 극심(極甚)함을 이르는 말.

刻苦勉勵

각고면려

어떤 일에 고생을 무릅쓰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척 애를 쓰면서 부지런히 노력함.

刻苦精勵

각고정려

어떤 일에 무척 애를 쓰면서 정성을 들임.

豊取刻與

풍취각여

넉넉하게 취하고 각박하게 나주어 준다는 뜻으로, 많이 차지하고 조금 주는 욕심이 많고 인색(吝嗇)함을 이르는 말.

刻骨之痛

각골지통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함. 또는 그런 일.

刻鏤心骨

각루심골

마음속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命在頃刻

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刻骨銘心

각골명심

어떤 일을 뼈에 새길 정도로 마음속 깊이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刻骨難忘

각골난망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勒碑刻銘

늑비각명

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讚揚)하며 후세(後世)에 전(傳)함.

刻骨痛恨

각골통한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刻船求劍

각선구검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

刻薄成家

각박성가

남에게 인정을 베풀지 않는 인색한 짓으로 부자가 됨.

刻舟求劍

각주구검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

燭刻場中

촉각장중

불을 켠 초에 금을 그어 시간을 한정하고 글을 짓게 하는 과거 시험장 안이라는 뜻으로, 정한 기한이 바싹 다가옴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