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功可惜

전공가석

이전에 세운 공로가 아깝다는 뜻으로, 애써 한 일이 보람 없이 되거나 공을 세운 이가 도중에 일을 크게 망쳤을 때 그 안타까…

이전에 세운 공로가 아깝다는 뜻으로, 애써 한 일이 보람 없이 되거나 공을 세운 이가 도중에 일을 크게 망쳤을 때 그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 #중간 # #이전 #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5)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賞功(상공):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

(3)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4)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5)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1) 愛之惜之(애지석지): 소중히 여기고 아낌.

(2) 惜玉憐香(석옥연향): 옥을 소중히 아끼고 향기를…

(3) 惜指失掌(석지실장): 손가락을 아끼려다가 손바닥…

(4) 萬死無惜(만사무석): 만 번 죽어도 아까울 것이…

(5) 殺之無惜(살지무석): 죽여도 아깝지 아니할 정도…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1)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2)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3) 年功序列(연공서열): 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

(4) 橫草之功(횡초지공): 풀을 가로로 쓰러뜨리며 세…

(5) 開國功臣(개국공신): 나라를 새로 세울 때 큰 …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漢江投石(한강투석):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

(3) 衣錦夜行(의금야행):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

(4) 夜行被繡(야행피수):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

(5) 犬馬之年(견마지년):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3)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4) 生面不知(생면부지):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

(5)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1)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

(2) 走前出足(주전출족): 달리는 앞에서 발을 내민다…

(3)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4) 中途改路(중도개로): 일을 진행하던 도중에 방침…

(5) 旣張之舞(기장지무): 이미 시작하여 중간에 그만…

(1) 騎虎之勢(기호지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

(2)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3)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

(4) 半上落下(반상낙하): 처음에는 성의껏 하다가 중…

(5) 已發之矢(이발지시): 이미 쏘아 놓은 화살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