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虎後狼

전호후랑

앞문에서 호랑이를 막고 있으려니까 뒷문으로 이리가 들어온다는 뜻으로, 재앙이 끊일 사이 없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문에서 호랑이를 막고 있으려니까 뒷문으로 이리가 들어온다는 뜻으로, 재앙이 끊일 사이 없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리 #뒷문 # #호랑이 #재앙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5)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3)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4) 兄生我前弟生我後(형생아전제생아후): 형은 나보다 먼저 태어나고…

(5) 先忘後失(선망후실): 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함.

(1) 洛花狼藉(낙화낭자):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어지…

(2) 到處狼狽(도처낭패): (1)하는 일마다 실패함.…

(3)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4) 餓狼之口(아랑지구): 굶주린 이리의 아가리라는 …

(5) 虎狼之心(호랑지심): 범과 이리의 마음이라는 뜻…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前門拒虎後門進狼(전문거호후문진랑): 앞문에서 호랑이를 막으니 …

(2) 前虎後狼(전호후랑): 앞문에서 호랑이를 막고 있…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支離滅裂(지리멸렬):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

(2) 無虎洞中(무호동중):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3) 無虎洞中狸作虎(무호동중리작호):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4)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善騎者墮(선기자타): 말을 잘 타는 사람이 말에…

(3)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4)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5) 燃眉之厄(연미지액):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

(1)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2)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3)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4)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5) 熊虎之士(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