力拔山氣蓋世

역발산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로, 항우가 가이샤(垓下)에서 한(漢)나라 군사에게 포위되었을 때 적군들이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 읊었다는 시의 한 구절이다.

#항우 #군사 # #노래 #웅대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絶世代美(절세대미):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3) 滄桑世界(창상세계):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

(4)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5)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1)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2) 同心同力(동심동력):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3)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4)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5)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拔舌地獄(발설지옥):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

(3) 若拔痛齒(약발통치):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

(4)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

(5) 助長拔苗(조장발묘): 빨리 자라라고 모를 뽑는다…

(1)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2) 殺氣膽盛(살기담성):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

(3)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4) 山嶽氣像(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3)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4)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5) 蓋世英雄(개세영웅): 기상이나 위력, 재능 따위…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1) 搜章摘句(수장적구): 문장을 찾아 구절을 따낸다…

(2) 一言半句(일언반구): 한 마디 말과 반 구절이라…

(3)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4) 試金石(시금석):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

(5) 知希之貴(지희지귀): 아는 이가 드물어 귀하다는…

(1)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2)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3)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4) 兵不厭詐(병불염사):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

(5)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倜儻不羈(척당불기): 뜻이 크고 기개가 있어서 …

(3) 浩氣(호기): (1)하늘과 땅 사이에 가…

(4) 女丈夫(녀장부): (1)남자처럼 굳세고 기개…

(5) 豪宕不羈(호탕불기): 호기롭고 걸걸하여 사소한 …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山嶽氣像(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

(3) 英氣動人(영기동인): 빼어난 기상(氣像)이 사람…

(4) 英傑之主(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

(5) 輪遞天子(윤체천자): 바퀴가 돌 듯 갈마드는 천…

(1)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2)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3)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4)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意氣銷沈(의기소침):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4) 響遏行雲(향알행운):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

(5)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1) 桑蓬之志(상봉지지):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2)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

(3)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

(4) 前後左右(전후좌우): 앞과 뒤, 왼쪽과 오른쪽.…

(5) 四顧無親(사고무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2) 羚羊挂角(영양괘각): 영양이 밤에 잘 때에는 나…

(3) 力拔山氣蓋世(역발산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4) 斷章取義(단장취의): 남이 쓴 문장이나 시의 한…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圖南(도남):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

(3) 拔地倚天(발지의천): 땅에서 빼어나 하늘에 닿았…

(4) 天空海闊(천공해활):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

(5) 呑牛之氣(탄우지기): 소를 삼킬 만한 장대한 기…

(1) 背水之陣(배수지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2) 草木皆兵(초목개병): (1)적을 두려워한 나머지…

(3) 力拔山氣蓋世(역발산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4) 城下之盟(성하지맹): 성 밑까지 쳐들어온 적군과…

(5)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1) 彈丸之地(탄환지지): 사방이 적국에 싸여 공격의…

(2) 雛不逝(추불서): 애마 추(雛)도 앞으로 나…

(3)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4) 力拔山氣蓋世(역발산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1) 沈船破釜(침선파부):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

(2) 乾坤一擲(건곤일척):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

(3) 亞父(아부): (1)‘계부’를 달리 이르…

(4) 捨量沈舟(사량침주):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

(5) 雛不逝(추불서): 애마 추(雛)도 앞으로 나…

(1)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

(2) 巫山之雨(무산지우):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

(5)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