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膝墜淵
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3)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4) 納粟加資(납속가자):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
(5)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墜茵落溷(추인낙혼): {꽃잎이 날려} 이불(茵席…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淵澄取暎(연징취영): 못이 맑아서 비치니, 군자…
(3) 淵嶽(연악): 깊은 못과 큰 산이라는 뜻…
(4) 積水成淵(적수성연):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연못…
(5) 揭斧入淵(게부입연): 도끼를 들고 산으로 가지 …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斂膝端坐(렴슬단좌): (1)무릎을 모으고 옷자락…
(3) 膝甲盜賊(슬갑도적): 남의 글이나 저술을 베껴 …
(4) 奴顔婢膝(노안비슬): 남자 종의 아첨하는 얼굴과…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羽化登仙(우화등선):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
(3) 於異阿異(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4)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5) 氣味相合(기미상합): 생각하는 바나 취미가 서로…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擊節稱讚(격절칭찬):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3) 斂膝端坐(렴슬단좌): (1)무릎을 모으고 옷자락…
(4) 擊節稱賞(격절칭상):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탄복…
(5) 擊節嘆賞(격절탄상): 무릎을 치면서 탄복(歎服)…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餘桃之罪(여도지죄):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
(3) 七步詩(칠보시):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
(4) 面目可憎(면목가증): 얼굴 생김생김이 남에게 미…
(5) 愛憎厚薄(애증후박): 사랑과 미움과 후함과 박함.
(1) 摩頂放踵(마정방종):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4)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5)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捕風捉影(포풍착영):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
(5)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1)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2)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3)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
(4) 春水滿四澤夏雲多奇峯(춘수만사택하운다기봉): 봄 물은 사방(四方) 연못…
(5) 竭澤而漁(갈택이어):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