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人十色
십인십색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존슨이 지은 희곡. 5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시로 나온 시골 청년이 아름다운 애인을 사귀게…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2)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3)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4)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5) 十年減壽(십년감수): 수명이 십 년이나 줄 정도…
(1) 探花好色(탐화호색):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
(2)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3)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1) 下愚不移(하우불이):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2) 北方之强(북방지강): 기질(氣質)이 거세어 强勇…
(3) 雲上氣稟(운상기품): 세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
(4) 十人十色(십인십색):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
(5) 雲龍風虎(운룡풍호):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1) 邯鄲學步(한단학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2)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3) 桂玉之艱(계옥지간): 계수나무보다 비싼 장작과 …
(4) 罷市(파시): 중국에서, 도시의 상인이 …
(5) 十人十色(십인십색):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3) 油頭粉面(유두분면):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4)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5)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1) 明王不掩人之義(명왕불엄인지의):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
(2)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3) 大衆發落(대중발락): 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 …
(4) 靑春(청춘):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
(5)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
(1)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2)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3) 盤錯(반착):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
(4) 事事件件(사사건건): (1)해당되는 모든 일 또…
(5)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2)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3) 一脈相通(일맥상통):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
(4) 草綠同色(초록동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
(5)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京鄕出入(경향출입):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3)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村學究(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
(5)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3)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4)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5) 七步詩(칠보시):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
(1) 智慧利劍(지혜이검): 지혜가 번뇌나 생사에 얽매…
(2) 虎視牛步(호시우보):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
(3) 被堅執銳(피견집예): 견고함을 입고 날카로움을 …
(4) 十人十色(십인십색):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
(5) 舌芒于劍(설망우검): {세 치의}혀는 칼보다 날…
(1)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2)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3) 苦輪之海(고륜지해):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
(4)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5)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1) 廻文織錦(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2) 名文大作(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3) 試金石(시금석):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
(4)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5) 江山之助(강산지조): 산수의 아름다운 풍경이 사…
(1) 與民同樂(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2) 一夫從事(일부종사): 한 남편만을 섬김.
(3) 和而不同(화이부동):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
(4) 單刀直入(단도직입):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5) 耳目口鼻(이목구비):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
(1) 反目嫉視(반목질시):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눈…
(2) 法界悋氣(법계인기): 자기(自己)에게 직접(直接…
(3) 十人十色(십인십색):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
(1)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2) 三戒(삼계):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
(3) 靑春(청춘):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
(4) 十人十色(십인십색):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
(5) 九十春光(구십춘광): (1)봄의 석 달 동안. …
(1) 桑中之喜(상중지희): 남녀 간의 불의(不義)의 …
(2) 冷語侵人(냉어침인): (1)매정한 말로 남의 마…
(3) 獺祭魚(달제어):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
(4) 淸風明月(청풍명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
(5) 言中有言(언중유언): 말 속에 말이 있다는 뜻으…
(1)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
(2) 借虎威狐(차호위호): 호랑이의 위세(威勢)를 빌…
(3) 十人十色(십인십색):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
(1) 可恐可笑(가공가소): 두렵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
(2) 十人十色(십인십색):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