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伐之木

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결국 #나무 #의미 #속담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禪讓放伐(선양방벌):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

(2)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3) 同黨伐異(동당벌이):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

(4) 克伐怨慾(극벌원욕): 이기고자 하며, 제 자랑하…

(5) 伐性傷恩(벌성상은): 인간(人間)의 본성(本性)…

(1)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2)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3)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4)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5) 十年減壽(십년감수): 수명이 십 년이나 줄 정도…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2)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2) 抛塼引玉(포전인옥): 병법에서, 좋아 보이거나 …

(3) 聲東擊西(성동격서):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