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生半死

반생반사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생사 #이름 #지경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善惡相半(선악상반):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3) 半凶半吉(반흉반길):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

(4) 半醉半醒(반취반성):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

(5)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

(1)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2) 生死存沒(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

(3)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4)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4)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生死存沒(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

(4)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3)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刀山劍水(도산검수): (1)칼을 심어 놓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