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身不隨

반신불수

병이나 사고로 반신이 마비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병이나 사고로 반신이 마비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 #마비 #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善惡相半(선악상반):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3) 半凶半吉(반흉반길):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

(4) 半醉半醒(반취반성):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

(5)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4)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5) 漆身呑炭(칠신탄탄):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

(1) 倡隨(창수): '부창부수(夫唱婦隨)'의 …

(2) 半身不隨(반신불수): 병이나 사고로 반신이 마비…

(3) 女唱男隨(여창남수): 여자가 앞에 나서서 서두르…

(4) 蜂蝶隨香(봉접수향): 벌과 나비가 향기를 따른다…

(5) 唱隨(창수): '부창부수(夫唱婦隨)'의 …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半身不隨(반신불수): 병이나 사고로 반신이 마비…

(1)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2) 非命橫死(비명횡사):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

(3) 一脈相通(일맥상통):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

(4)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5)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

(3) 一知半解(일지반해): 하나쯤 알고 반쯤 깨닫는다…

(4) 半身不隨(반신불수): 병이나 사고로 반신이 마비…

(5) 半百(반백): (1)백의 절반인 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