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水不收

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이미 지난 일을 후회(後悔)해도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비유(比喩)해 …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이미 지난 일을 후회(後悔)해도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 #비유 #소용 #후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2) 抑揚反覆(억양반복):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

(3)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4)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5) 反水不收(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

(1) 反水不收(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

(2) 覆水不收(복수불수): (1) 엎질러진 물은 다시…

(3) 秋收冬藏(추수동장): 가을에 곡식(穀食)을 거두…

(4) 東作西收(동작서수): 봄철에 농사를 지어 가을에…

(5) 覆水難收(복수난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퍼담을…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5)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2) 得兎忘蹄(득토망제):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反水不收(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

(3)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

(4) 噬臍莫及(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5) 事已至此(사이지차):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