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尙乳臭

구상유취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이르는 말.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이르는 말.

# # #경험 #젖내 #나이

(1)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2)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3)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4) 乳臭未干(유취미간):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

(5) 孤犢觸乳(고독촉유): 어미 없는 송아지가 젖을 …

(1)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2)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3)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4)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5)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時機尙早(시기상조): 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

(3) 玄尙白(현상백): 검지만 아직도 희다는 뜻으…

(4)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5)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1)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2)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3) 自屎不覺臭(자시불각취): 제 똥은 냄새를 깨닫지 못…

(4) 遺臭萬年(유취만년): 더러운 이름을 후세에 오래…

(5) 乳臭未干(유취미간):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白面書郞(백면서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

(2)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3) 白面郞(백면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

(4)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

(5) 身邊雜記(신변잡기):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2) 黃口小兒(황구소아): 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

(3) 黃口(황구): 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

(4) 黃口幼兒(황구유아): 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

(5) 口尙乳臭(구상유취):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