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稀

고희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 나오는 말이다.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 나오는 말이다.

# #의미 #나이 #고래 #일흔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4) 古來之風(고래지풍):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

(5) 萬古絶談(만고절담): 만고에 비길 데 없이 훌륭…

(1) 稀代未聞(희대미문): 매우 드물어 좀처럼 듣지 …

(2) 月明星稀(월명성희): 달이 밝으니 별이 드물다는…

(3) 古稀(고희):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鯨鬪鰕死(경투하사):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

(2) 鯨飮馬食(경음마식): 고래가 물을 마시듯, 말이…

(3) 鯨呑(경탄): 고래가 작은 물고기를 삼킨…

(4) 古稀(고희):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5) 鯨戰蝦死(경전하사):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2)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

(3) 戱綵娛親(희채오친):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

(4) 七旬(칠순): (1)일흔 날. (2)일흔…

(5) 懸車(현거):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