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公巨卿

명공거경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치.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치.

#재상 #벼슬아치들 #정승 #벼슬아치 #따위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大公至平(대공지평):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3) 公卿大夫(공경대부):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

(4) 父公(부공):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

(5)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1) 公卿大夫(공경대부):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

(2) 赫世公卿(혁세공경):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

(3) 名公巨卿(명공거경):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

(4) 卿懇(경간): 경(卿)의 뜻이 간절하다는…

(5) 路夾槐卿(노협괴경): 길에 고위(高位) 고관(高…

(1)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2) 名不虛得(명불허득):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3)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4) 名實不副(명실불부):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5)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1) 京華巨族(경화거족):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2)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3) 累巨萬(루거만): (1)매우 많음. 또는 매…

(4) 劍號巨闕(검호거궐): 거궐(巨闕)은 칼 이름이고…

(5) 名門巨族(명문거족): 이름나고 크게 번창한 집안.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

(2) 伴食宰相(반식재상):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

(3) 名公巨卿(명공거경):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

(4) 廊廟之志(낭묘지지): 재상이 되어 국정을 맡아보…

(5) 將相之材(장상지재): 장수나 재상이 될 만한 인…

(1) 府羅將相(부라장상):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

(2) 達八十(달팔십):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

(3) 萬人之上(만인지상): 예전에, 영의정의 지위를 …

(4) 悅感武丁(열감무정): 부열(傅悅)이 들에서 역사…

(5) 名公巨卿(명공거경):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赫世公卿(혁세공경):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

(1) 簪纓(잠영): (1)관원이 쓰던 비녀와 …

(2) 鐘鳴漏盡(종명누진):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

(3) 金玉滿堂(금옥만당):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

(4) 名公巨卿(명공거경):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

(5) 冬至(동지): 이십사절기의 하나. 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