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從主人

명종주인

사물(事物)의 이름은 원래 주인이 붙인 이름을 따른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의 명칭은 현지의 호칭법(號稱法)을 따라야 함을 …

사물(事物)의 이름은 원래 주인이 붙인 이름을 따른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의 명칭은 현지의 호칭법(號稱法)을 따라야 함을 이르는 말.

#사물 #주인 #이름 # #원래

(1) 父主(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3)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4) 內無主張(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5)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2) 名不虛得(명불허득):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3)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4) 名實不副(명실불부):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5)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1) 再從叔(재종숙): 아버지의 육촌 형제.

(2)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3) 三從叔母(삼종숙모): 삼종숙의 아내.

(4) 見善從之(견선종지):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

(5) 從叔(종숙): 아버지의 사촌 형제.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草綠同色(초록동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

(3) 名從主人(명종주인): 사물(事物)의 이름은 원래…

(4)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

(5) 無形學(무형학): 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4)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5)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