吐哺握髮

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머리카락 # #사무 #잠시 #군주

(1) 欲吐未吐(욕토미토): 말을 금방 할 듯 할 듯 …

(2) 吐盡(토진):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吐盡肝膽(토진간담):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

(5)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2)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反哺(반포):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

(1)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2)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3) 吐握(토악):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握髮吐哺(악발토포):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握沐(악목): 어진 인재를 간절히 구함을…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3)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4)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5)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4) 高拱(고공): (1)팔짱을 높이 낀다는 …

(5) 潘楊之好(반양지호): 반(潘)과 양(楊)의 다정…

(1) 自由放任(자유방임): (1)각자의 자유에 맡겨 …

(2)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3)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4) 多事之秋(다사지추): 일이 많이 벌어진 때. 주…

(5) 盡忠報國(진충보국): 충성을 다하여서 나라의 은…

(1) 英傑之主(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

(2) 猛虎爲鼠(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3) 保世之主(보세지주): 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4) 明王不掩人之義(명왕불엄인지의):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

(5)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

(2)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3) 土昧人遇(토매인우): 야만인 대우.

(4)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豕交獸畜(시교수축): 돼지처럼 대하고 짐승처럼 …

(1)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2)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3)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4) 下堂迎之(하당영지):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

(5) 遠禍召福(원화소복): 화를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暗邀人心(암요인심): 몰래 사람들의 마음을 맞춘…

(2) 路不拾遺(노불습유):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吐握(토악):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天官(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

(3) 面看交代(면간교대):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

(4)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2) 白雲(백운):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3) 取轄投井(취할투정): 수레의 비녀장을 빼어 우물…

(4) 對客之道(대객지도): 손님을 대할 때의 도리나 …

(5)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老少異糧(노소이량): 늙은이와 젊은이의 식사(食…

(2) 喝食(갈식): (1)선원에서, 식사 때에…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終食之間(종식지간): 식사를 하는 짧은 시간이라…

(5) 家常茶飯(가상다반): 집에서 먹는 평소(平素)의…

(1)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2)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輕而無禮(경이무례):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

(5)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1)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2) 棟梁之器(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4)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2)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苟安偸生(구안투생): 일시적인 안락을 탐하여 헛…

(5)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奄宅曲阜(엄택곡부):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政如魯衛(정여노위):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

(5) 吐握之勞(토악지로): 뱉고 움켜쥐던 수고로움이라…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皓皓白髮(호호백발): 밝고 밝은 흰 머리터럭이라…

(5) 一髮不白(일발불백): 늙은이의 머리털이 하나도 …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安如泰山(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

(5)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1)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2) 自由裁量(자유재량): (1)자기가 옳다고 믿는 …

(3)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吐握(토악):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握髮吐哺(악발토포):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瓦釜雷鳴(와부뇌명):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

(2)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3) 道側奇寶(도측기보): 길가에 떨어져 있는 진귀한…

(4) 法家拂士(법가불사): 법도(法度)로써 임금을 바…

(5) 吐握之勞(토악지로): 뱉고 움켜쥐던 수고로움이라…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3) 蓬頭亂髮(봉두난발):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

(4) 頭髮上指(두발상지): 머리카락이 위를 가리킨다는…

(5)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