吐握之勞

토악지로

뱉고 움켜쥐던 수고로움이라는 뜻으로, 주나라 주공이 현인(賢人)을 모시기 위해 손님이 찾아오면 먹던 것을 뱉거나 감던 머리도…

뱉고 움켜쥐던 수고로움이라는 뜻으로, 주나라 주공이 현인(賢人)을 모시기 위해 손님이 찾아오면 먹던 것을 뱉거나 감던 머리도 움켜쥐고 달려 나와 맞이한 것에서 현사(賢士)를 얻으려고 성의를 다하던 정성과 자세.

#주나라 #정성 #노력 #머리 #인물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3) 不勞所得(불로소득):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

(4) 勞謙謹勅(노겸근칙):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

(5) 徒勞無功(도로무공): 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

(1) 欲吐未吐(욕토미토): 말을 금방 할 듯 할 듯 …

(2) 吐盡(토진):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吐盡肝膽(토진간담):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

(5)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2)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3) 吐握(토악):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握髮吐哺(악발토포):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握沐(악목): 어진 인재를 간절히 구함을…

(1) 同惡相助(동악상조): 악인(惡人)도 악(惡)한 …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刺客奸人(자객간인):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

(4) 善惡相半(선악상반):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5) 淸濁倂呑(청탁병탄):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1)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2)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

(3) 沐露(목로): (1)이슬에 젖음. (2)…

(4)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5) 赤手成家(적수성가):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1)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2)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3)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4) 下堂迎之(하당영지):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

(5) 遠禍召福(원화소복): 화를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丹誠無二(단성무이): 붉은 정성(精誠)이 둘도 …

(2) 勤勤孜孜(근근자자): ‘근근자자하다’의 어근.

(3) 香燭代(향촉대): 부의로 보내는 돈.

(4) 秋風扇(추풍선): (1)가을철의 부채라는 뜻…

(5) 干城之材(간성지재):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

(1)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2) 白雲(백운):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3) 取轄投井(취할투정): 수레의 비녀장을 빼어 우물…

(4) 對客之道(대객지도): 손님을 대할 때의 도리나 …

(5)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3)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4) 徒勞無功(도로무공): 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

(5) 勞心焦思(로심초사): (1)몹시 마음을 쓰며 애…

(1)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2)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3)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長空任鳥飛(장공임조비): 하늘은 새가 마음껏 날도록…

(1)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2) 顧答審詳(고답심상): 편지(便紙)의 회답(回答)…

(3)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4)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

(5) 不恥下問(불치하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

(1)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不誠無物(불성무물): (불성무물) 정성이 없으면…

(4)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

(5) 一片丹心(일편단심):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奄宅曲阜(엄택곡부):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政如魯衛(정여노위):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

(5) 吐握之勞(토악지로): 뱉고 움켜쥐던 수고로움이라…

(1)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2) 助桀爲虐(조걸위학): 폭군 걸(桀)을 도와 백성…

(3) 炮烙之刑(포락지형): (1)뜨겁게 달군 쇠로 살…

(4)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吐握(토악):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瓦釜雷鳴(와부뇌명):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

(2)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3) 道側奇寶(도측기보): 길가에 떨어져 있는 진귀한…

(4) 法家拂士(법가불사): 법도(法度)로써 임금을 바…

(5) 吐握之勞(토악지로): 뱉고 움켜쥐던 수고로움이라…

(1) 被褐懷玉(피갈회옥):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2)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3) 蘭摧玉折(난최옥절): 난초가 꺾어지고 옥이 부서…

(4) 西施有所醜(서시유소추): 미인(美人)인 서시에게도 …

(5) 斗南一人(두남일인): 북두칠성의 남쪽에서 제일가…

(1)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2) 天官(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

(3) 以鼠爲璞(이서위박): 쥐를 보옥으로 여긴다는 뜻…

(4) 間於齊楚(간어제초): 약자가 강자들 틈에 끼어서…

(5) 秋無擔石(추무담석): 중국의 주나라에서 담(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