呼不給吸
호불급흡
불었다가 마시기를 더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너무 놀라서 숨을 내쉬고는 들이쉬지 못하는 것처럼 사물의 진행이 너무 빨라서 미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2) 呼不給吸(호불급흡): 불었다가 마시기를 더하지 …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呼天不聞(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3) 呼訴無地(호소무지): 원통(寃痛)한 사정(事情)…
(4)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5) 呼來招去(호래초거): 불러오고 불러 감.
(1)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2) 家給千兵(가급천병): 제후(諸侯) 나라에 일천 …
(3) 自給自足(자급자족): 필요한 물자를 스스로 생산…
(4) 自作自給(자작자급): (1)자기 나라에서 만든 …
(5) 呼不給吸(호불급흡): 불었다가 마시기를 더하지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2)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3) 長繩繫日(장승계일):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
(4) 黃粱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 노생이 잠들기 전(前)에 …
(5) 雪泥鴻爪(설니홍조):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
(1) 魔戱(마희): 귀신(鬼神)의 장난이라는 …
(2) 波瀾萬丈(파란만장):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
(3) 波瀾曲折(파란곡절):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
(4) 遲遲不進(지지부진): 매우 더디어서 일 따위가 …
(5) 一瀉千里(일사천리): 강물이 빨리 흘러 천 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