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在頃刻

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이름 #시간 #순간 #목숨 #의미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3) 刻露淸秀(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

(4)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5) 時時刻刻(시시각각): 각각의 시각.

(1)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2) 命卒之秋(명졸지추): 거의 죽게 된 때.

(3)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

(4)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在在所所(재재소소):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謀事在人(모사재인):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4) 自由自在(자유자재):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5) 在家貧亦好(재가빈역호):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1) 萬頃打令(만경타령): 요긴(要緊)한 일을 등한히…

(2) 萬頃出師(만경출사): 포교(捕校)가 정처 없이 …

(3) 命在頃刻(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

(4) 萬頃蒼波(만경창파): 만 이랑의 푸른 물결이라는…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生殺與奪(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

(3) 活人之方(활인지방):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4) 散華(산화): (1) 꽃같이 진다는 뜻으…

(5) 回光反照(회광반조):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3)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4)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5) 最後一刻(최후일각): 마지막 순간.

(1)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2)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3) 長繩繫日(장승계일):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

(4) 黃粱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 노생이 잠들기 전(前)에 …

(5) 雪泥鴻爪(설니홍조):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3)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刀山劍水(도산검수): (1)칼을 심어 놓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