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氏之璧

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천하의 명옥(名玉)을 이르는 말. 초나라 화씨가 옥돌 원석을 여왕(厲王)에게 바쳤으나 돌로 판정되…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천하의 명옥(名玉)을 이르는 말. 초나라 화씨가 옥돌 원석을 여왕(厲王)에게 바쳤으나 돌로 판정되어 왼쪽 다리와 오른발을 잘려 사흘 밤낮을 운다는 소문을 문왕이 듣고 그 원석을 다듬게 하여 천하에 둘도 없는 보물이 된 데서 유래한다.

#왼쪽 #구슬 #이름 # #발견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2)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3)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4)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5)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1)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2) 倉氏庫氏(창씨고씨): 옛날 중국에서 창씨와 고씨…

(3) 母氏(모씨): 아랫사람과 말할 때 그의 …

(1) 懷璧有罪(회벽유죄): 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죄…

(2)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3) 尺璧非寶(척벽비보): 지름이 한 자나 되는 보옥…

(4) 抱璧有罪(포벽유죄): 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죄…

(5) 完璧(완벽): (1)빌린 물건을 정중히 …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破甕救兒(파옹구아):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

(3) 木人石心(목인석심):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4) 木石草花(목석초화): 나무ㆍ돌ㆍ풀ㆍ꽃이라는 뜻으…

(5)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3)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4)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5) 助桀爲虐(조걸위학): 폭군 걸(桀)을 도와 백성…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4)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5)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弄璋之喜(농장지희):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

(3)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4) 咳唾成珠(해타성주):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

(5)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1)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2)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3)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4) 跛立箕坐(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5)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3) 見兎放狗(견토방구):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

(4) 黃金時代(황금시대): (1)사회의 진보가 최고조…

(5) 漆書壁經(칠서벽경): 한(漢)나라 영제가 돌벽에…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晝夜力學(주야역학): 밤낮으로 학문에 힘쓴다는 …

(3) 長川(장천):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

(4)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5) 晝夜兼行(주야겸행):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계…

(1)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2) 無價之寶(무가지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

(3)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4) 寶貨難售(보화난수): 보물은 팔기 어렵다는 뜻으…

(5) 金玉滿堂(금옥만당):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

(1) 作心三日(작심삼일):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2)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3)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4) 生三死七(생삼사칠):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

(5) 春無三日晴(춘무삼일청): 봄에는 사흘 맑은 날이 없…

(1)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浪說藉藉(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

(4) 無根之說(무근지설): 근거 없이 떠도는 말.

(5) 望風而靡(망풍이미): 기세를 보고 쏠린다는 뜻으…

(1) 男左女右(남좌여우):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

(2)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3) 左脯右醯(좌포우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육포는…

(4)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5) 前後左右(전후좌우): 앞과 뒤, 왼쪽과 오른쪽.…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2) 完璧(완벽): (1)빌린 물건을 정중히 …

(1)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

(2) 巫山之雨(무산지우):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

(5)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