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氣靄靄

화기애애

‘화기애애하다’의 어근.

‘화기애애하다’의 어근.

#가득 #넘쳐흐르 #따스 #온화 #기운

(1)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2)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3)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4)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5)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1)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2) 殺氣膽盛(살기담성):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

(3)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4) 山嶽氣像(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和氣靄靄(화기애애): ‘화기애애하다’의 어근.

(1) 滿庭桃花(만정도화): 뜰에 가득한 복숭아꽃.

(2)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

(3) 稻熟黃滿野春來綠遍山(도숙황만야춘래록편산): 벼가 익으니 누런 빛이 들…

(4)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

(5) 怒氣騰騰(노기등등): ‘노기등등하다’의 어근.

(1)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2)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3)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4)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意氣銷沈(의기소침):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1) 和氣靄靄(화기애애): ‘화기애애하다’의 어근.

(2) 和風暖陽(화풍난양): 솔솔 부는 화창한 바람과 …

(3) 春意無分別人情有淺深(춘의무분별인정유천심): 봄의 뜻은 분별(分別)이 …

(1)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2)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

(3) 紅一點(홍일점):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4) 取捨選擇(취사선택): 여럿 가운데서 쓸 것은 쓰…

(5) 鳩首會議(구수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

(1)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2) 和顔悅色(화안열색):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3) 兄有過失和氣以諫(형유과실화기이간): 형에게 과실(過失)이 있으…

(4) 春風駘蕩(춘풍태탕): 봄바람이 온화(溫和)하게 …

(5) 導迎和氣(도영화기): 온화한 기색으로 남의 환심…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4) 連理枝(련리지): (1)두 나무의 가지가 서…

(5)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1)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2) 長繩繫日(장승계일):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

(3) 如流(여류): ‘여류하다’의 어근.

(4) 屍山血海(시산혈해):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

(5)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1) 和氣靄靄(화기애애): ‘화기애애하다’의 어근.

(2) 決河之勢(결하지세): 홍수가 져서 큰물이 둑을 …

(3) 食牛之氣(식우지기): 소라도 삼킬 만한 기개라는…

(4) 興味津津(흥미진진): ‘흥미진진하다’의 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