咫尺不辨

지척불변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비 따위가 심하여 아주 가까운 곳도 분별하지 못함.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비 따위가 심하여 아주 가까운 곳도 분별하지 못함.

# #안개 #의미 #분별 #따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咫尺不辨(지척불변):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2) 天威咫尺(천위지척): 천자의 위엄과 권위가 지척…

(3) 咫尺千里(지척천리): 아주 가까운데 천리라는 뜻…

(4) 咫尺之書(지척지서): 아주 작은 글이라는 뜻으로…

(5) 咫尺之間(지척지간): 아주 작은 사이라는 뜻으로…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銀鱗玉尺(은린옥척): (1)모양이 좋고 큰 물고…

(3)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4)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5) 三尺長劍(삼척장검): 길고 큰 칼.

(1)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2) 鑑貌辨色(감모변색): 모양(模樣)과 거동(擧動)…

(3) 咫尺不辨(지척불변):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4) 辨明無路(변명무로): 변명할 길이 없음.

(5) 虛實難辨(허실난변): 허실을 판별하기 어려움.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2)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3)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4) 獵色行脚(엽색행각): 변태적으로 분별없이 여색을…

(5)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1)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2)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3) 江湖煙波(강호연파): (1)대자연의 풍경. (2…

(4) 咫尺不辨(지척불변):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5) 煙波萬里(연파만리): (1)연기나 안개가 자욱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