咽噎廢食
인열폐식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어떤 사소한 장애 때문에 큰일을 그만 둠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 咽喉之地(인후지지):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
(2) 咽噎廢食(인열폐식):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1) 咽噎廢食(인열폐식):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咽噎廢食(인열폐식):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3) 廢寢忘餐(폐침망찬):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
(4) 盛衰興廢(성쇠흥폐): 성하고 쇠하며, 흥하고 폐…
(5) 禮不可廢(예불가폐): 예는 그만 둘 수 없다는 …
(1)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2) 咽喉之地(인후지지):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
(3)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4) 鑿枘(조예): (1)사물이 서로 맞지 않…
(5)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賣鹽逢雨(매염봉우): 소금을 팔다가 비를 만났다…
(2) 咽噎廢食(인열폐식):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1) 枉尺直尋(왕척직심):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2) 不飛不鳴(불비불명): 새가 날지도 않고 울지도 …
(3) 咽噎廢食(인열폐식):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4) 莫重大事(막중대사): 더할 수 없이 중대한 일.
(5) 何關大事(하관대사): 커다란 관계가 없음을 이르…
(1) 咽喉之地(인후지지):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
(2) 咽噎廢食(인열폐식):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3) 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입에 거미줄을 치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