喙長三尺

훼장삼척

(1)부리의 길이가 석 자라는 뜻으로, 말을 거침없이 잘함을 이르는 말. (2)주둥이가 석 자나 길어도 변명할 수 없다는 뜻…

(1)부리의 길이가 석 자라는 뜻으로, 말을 거침없이 잘함을 이르는 말. (2)주둥이가 석 자나 길어도 변명할 수 없다는 뜻으로, 허물이 드러나서 숨겨 감출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허물 #비유 #길이 #변명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長頸烏喙(장경오훼): 관상에서, 목이 길고 입이…

(2) 喙長三尺(훼장삼척): (1)부리의 길이가 석 자…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銀鱗玉尺(은린옥척): (1)모양이 좋고 큰 물고…

(3)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4)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5) 三尺長劍(삼척장검): 길고 큰 칼.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4)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5)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1)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2) 逐條發明(축조발명):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3) 辨明無路(변명무로): 변명할 길이 없음.

(4) 有口無言(유구무언): 입은 있어도 말은 없다는 …

(5) 難明之案(난명지안): 변명하기 어려운 사건.

(1)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2)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3)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4) 不如歸(불여귀):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

(5) 自是之癖(자시지벽): 자기의 의견만이 옳다고 여…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4)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