單食壺漿

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료수(飮料水)라는 뜻으로, 잔소한 음식(飮食)을 마련하여 군대(軍隊)를 환영(歡迎)함을 이르는 말.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료수(飮料水)라는 뜻으로, 잔소한 음식(飮食)을 마련하여 군대(軍隊)를 환영(歡迎)함을 이르는 말.

#마련 # # #음식 #환영

(1)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2)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3) 孑孑單身(혈혈단신):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

(4) 單獨一身(단독일신):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홀몸.

(5) 單刀直入(단도직입):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1) 壺中天(호중천):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

(2) 壺漿(호장): 단지 안에 든 간장이라는 …

(3)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4) 壺中之天(호중지천): 술 항아리 속의 천지(天地…

(5) 壺天(호천):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

(1) 壺漿(호장): 단지 안에 든 간장이라는 …

(2)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3) 仁漿義粟(인장의속): 어진 음식과 의로운 곡식이…

(1)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5)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

(1) 魚鱗鶴翼(어린학익):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

(2)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3)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

(4)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5)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

(3)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4)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5) 自唱自和(자창자화):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3)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1)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2) 拍手喝采(박수갈채):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