嗟來之食

차래지식

“자, 와서 먹어라.”라고 하며 주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무례한 태도로 주는 음식을 이르는 말. 모욕적인 대접을 비유적으로 …

“자, 와서 먹어라.”라고 하며 주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무례한 태도로 주는 음식을 이르는 말. 모욕적인 대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푸대접 #모욕 #음식 #태도 #대접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

(2)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5) 將來(장래): (1)다가올 앞날. (2)…

(1)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2) 鴇羽之嗟(보우지차): 느시 깃의 탄식이라는 뜻으…

(3) 嗟來之食(차래지식): “자, 와서 먹어라.”라고…

(1)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2)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

(3) 大衆供養(대중공양):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

(4) 終身不齒(종신불치): 그 사람을 한평생(-平生)…

(5) 高冠陪輦(고관배련):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

(1) 殘杯冷炙(잔배냉적):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2) 嗟來之食(차래지식): “자, 와서 먹어라.”라고…

(3) 强暴之辱(강포지욕): 강포한 행위(行爲)로 하는…

(4) 兄弟鬩牆外禦其侮(형제혁장외어기모): 형제(兄弟)는 담장 안에서…

(1)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2) 跛立箕坐(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3) 無知莫知(무지막지): ‘무지막지하다’의 어근.

(4) 嗟來之食(차래지식): “자, 와서 먹어라.”라고…

(5) 奸惡無道(간악무도): 간사하고 악독하며 도리에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3)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3)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4)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

(5) 仰望終身(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

(1)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2) 殘杯冷肴(잔배냉효):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3) 殘杯冷炙(잔배냉적):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4) 嗟來之食(차래지식): “자, 와서 먹어라.”라고…

(5) 顔面薄待(안면박대): 잘 아는 사람을 푸대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