噬臍莫及

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사람에게 잡힌 사향노루가 배꼽의 향내 때문에 잡혔다고 제 배…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사람에게 잡힌 사향노루가 배꼽의 향내 때문에 잡혔다고 제 배꼽을 물어뜯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향내 #때문 #배꼽 #잘못

(1)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仰望不及(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

(4) 助手不及(조수불급): 일이 썩 급(急)하여 손을…

(5) 愛及屋烏(애급옥오):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

(1) 噬臍莫及(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2) 畜狗噬踵(축구서종): 기르던 개가 발꿈치를 문다…

(1) 噬臍莫及(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1)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2)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3)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4) 莫莫窮山(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

(5) 他弓莫輓(타궁막만):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邪慾偏情(사욕편정):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2)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3)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4)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5) 負薪入火(부신입화):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噬臍莫及(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2) 得兎忘蹄(득토망제):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已往之事(이왕지사): 이미 지나간 일.

(3) 無爲無策(무위무책):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

(4) 絶體絶命(절체절명):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

(5) 置身無地(치신무지): ‘치신무지하다’의 어근.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5)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1) 噬臍莫及(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2) 臭如蘭(취여란): 냄새가 마치 난초와 같다는…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反水不收(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

(3)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

(4) 噬臍莫及(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5) 事已至此(사이지차):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