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望五(망오): (1)쉰을 바라본다는 뜻으…
(2) 正松五竹(정송오죽):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3)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
(4) 四書五經(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
(5) 四大五常(사대오상): 네 가지 큰 것과 다섯 가…
(1)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2)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3) 出口入耳(출구입이):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
(4)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5)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1)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2)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
(3)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5)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1) 捨短取長(사단취장):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
(2)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
(3) 四捨五入(사사오입): ‘반올림’의 전 용어.
(4) 捨近取遠(사근취원):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것…
(5) 捨量沈舟(사량침주):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背任受賂(배임수뢰):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
(4)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5) 家有賢妻丈夫不遭橫事(가유현처장부부조횡사): 가정(家庭)에 어진 아내가…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2) 四捨五入(사사오입): ‘반올림’의 전 용어.
(3) 螢雪之功(형설지공): 반딧불ㆍ눈과 함께 하는 노…
(4) 幾何級數(기하급수): (1)서로 이웃하는 항의 …
(1)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2)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3) 不立文字(불립문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
(4) 不惑之年(불혹지년):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
(5) 韜光養晦(도광양회): 자신의 재능(才能)이나 명…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多多益辦(다다익판):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
(4) 盤錯(반착):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
(5) 臨機應變(림기응변):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