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知

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

#후한 #마련 #비밀 # #

(1)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2)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

(3)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5)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1)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2)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金聲玉振(금성옥진): (1)시가(詩歌)나 음악의…

(5)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5)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3)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4)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5) 助桀爲虐(조걸위학): 폭군 걸(桀)을 도와 백성…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同腹兄(동복형):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5)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

(3)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4)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5) 自唱自和(자창자화):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1) 暮夜無知(모야무지): 이슥한 밤에 하는 일이라서…

(2) 兵盡矢窮(병진시궁):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

(3) 秉燭夜遊(병촉야유): 촛불을 잡고 밤중에 노닌다…

(4) 坐而待旦(좌이대단): 앉아서 아침을 기다린다는 …

(5) 錦衣夜行(금의야행): (1)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1) 驚天動地(경천동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

(2)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3) 攬轡澄淸(남비징청): 말의 고삐를 잡아 천하를 …

(4) 下馬評(하마평): 관직의 인사이동이나 관직에…

(5)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

(1) 出口入耳(출구입이):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

(2) 天機漏泄(천기누설): 하늘의 기밀이 새어 나갔다…

(3) 神氣漏泄(신기누설): 신묘한 계기(契機)나 기략…

(4) 天知地知汝知我知(천지지지여지아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5) 秘不發說(비불발설): 비밀로 말을 내지 않았다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天知地知汝知我知(천지지지여지아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2) 與子同袍(여자동포): 자네와 두루마기를 같이 입…

(3) 子誠齊人(자성제인): 견문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4)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好好先生(호호선생):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

(3) 柯亭(가정):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4) 望蜀(망촉):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

(5) 觀過知仁(관과지인):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

(1) 人海戰術(인해전술):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

(2) 煙幕作戰(연막작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3) 刮目相對(괄목상대):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

(4) 解約金(해약금): 계약을 체결할 때에 그 계…

(5) 客中寶體(객중보체):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