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都八道

사도팔도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도라는 뜻으로, 한반도 전체를 이르던 말.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도라는 뜻으로, 한반도 전체를 이르던 말.

# #도읍 #팔도 #여덟 #지난날

(1)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2)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3)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4) 達八十(달팔십):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

(5) 四飛八散(사비팔산):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

(1)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2)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

(3)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5)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1)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2)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3)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4)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부부(夫婦)의 도(道)는 …

(5)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都尉(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3) 松都契員(송도계원): 송도의 계원이라는 뜻으로,…

(4) 都邑華夏(도읍화하): 도읍(都邑)은 왕성(王城)…

(5) 松都三絶(송도삼절): 송도[개경(開京)]의 세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都邑華夏(도읍화하): 도읍(都邑)은 왕성(王城)…

(2) 四都八道(사도팔도):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3) 蔓草寒煙(만초한연): 덩굴풀이 멋대로 퍼지고, …

(4) 法三章(법삼장): 중국 한나라 때에, 고조가…

(1) 破顯(파현): 사견(邪見)과 사도(邪道)…

(2) 生老病死(생로병사):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고 …

(3) 四都八道(사도팔도):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4) 衛正斥邪(위정척사): 구한말에, 주자학을 지키고…

(5) 破邪顯正(파사현정): 사견(邪見)과 사도(邪道)…

(1)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2) 枉尺直尋(왕척직심):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3) 七顚八起(칠전팔기):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4) 八街九陌(팔가구맥):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

(5) 八苦(팔고): 사람이 세상에서 면하기 어…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1)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2)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3)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4) 長句之學(장귀지학): 문장(文章)의 장(章)과 …

(5) 瑕不揜瑜(하불엄유): 일부분의 흠으로 전체를 해…

(1)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2) 八道江山(팔도강산): 팔도의 강산이라는 뜻으로,…

(3) 四都八道(사도팔도):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4) 春波投石(춘파투석): 봄 물결에 돌을 던진다는 …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前古所無(전고소무): 지난날에 없던 바.

(4) 四都八道(사도팔도):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5) 感舊之懷(감구지회): 지난 일을 떠올리며 느끼는…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