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面楚歌

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도움 # #초나라 #사방 #고립

(1)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2)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

(3)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5)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1)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

(2)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3) 北轅適楚(북원적초): 나릇을 북쪽으로 향(向)하…

(4) 楚材晉用(초재진용): 초나라의 인재를 진(晉)나…

(5) 撻楚(달초): (1)어버이나 스승이 자식…

(1)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自彈自歌(자탄자가):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4)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

(5)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1)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5)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2)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3)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5)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1)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4) 阿偏(아편):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5) 不偏不黨(불편부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

(1) 孤軍弱卒(고군약졸): (1)따로 떨어져 도움을 …

(2) 孤立無援(고립무원):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3)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4) 孤立無依(고립무의): 고립되어 의지할 데가 없음.

(5) 獨不將軍(독불장군): (1)무슨 일이든 자기 생…

(1)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2)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3)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

(4) 百難之中(백난지중): 온갖 괴로움과 어려움을 겪…

(5) 波瀾曲折(파란곡절):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

(1)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2)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3)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4) 兵不厭詐(병불염사):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

(5)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4) 響遏行雲(향알행운):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

(5)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3)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4)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同惡相助(동악상조): 악인(惡人)도 악(惡)한 …

(3)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2) 不卽不離(부즉불리): (1)두 관계가 붙지도 아…

(3)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4)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5) 燕鴻之歎(연홍지탄): 제비와 고니의 탄식이라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投石地雷(투석지뢰): 구덩이를 파서 폭약과 자갈…

(2) 四飛八散(사비팔산):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

(3) 四通八達(사통팔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

(4)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5) 四面春風(사면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1) 桑蓬之志(상봉지지):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2)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

(3)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

(4) 前後左右(전후좌우): 앞과 뒤, 왼쪽과 오른쪽.…

(5) 四顧無親(사고무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2)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3)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4) 同黨伐異(동당벌이):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

(5) 諸說紛紛(제설분분):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2) 四顧無人(사고무인):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3) 四八虛通(사팔허통): ‘사발허통’의 원말.

(4) 吐絲自縛(토사자박): 실을 토하여 스스로를 묶는…

(5) 傍若無人(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3)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刀山劍水(도산검수): (1)칼을 심어 놓은 것 …

(1) 彈丸之地(탄환지지): 사방이 적국에 싸여 공격의…

(2) 雛不逝(추불서): 애마 추(雛)도 앞으로 나…

(3)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4) 力拔山氣蓋世(역발산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1) 繫頸以組(계경이조): 갓이나 머리에 매는 끈을 …

(2) 降者不殺(항자불살): 항복하는 사람은 죽이지 아…

(3)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4) 城下之盟(성하지맹): 성 밑까지 쳐들어온 적군과…

(5) 楚歌(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1) 沈船破釜(침선파부):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

(2) 乾坤一擲(건곤일척):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

(3) 亞父(아부): (1)‘계부’를 달리 이르…

(4) 捨量沈舟(사량침주):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

(5) 雛不逝(추불서): 애마 추(雛)도 앞으로 나…

(1)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4)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5)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1)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

(2) 巫山之雨(무산지우):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

(5)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1)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2) 夜郞自大(야랑자대): 용렬하거나 우매한 무리 가…

(3) 懸車(현거):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4) 三五之隆(삼오지륭): (1)중국에서, 삼황오제(…

(5)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1) 聲振林木(성진임목): 목소리가 숲의 나무를 떨게…

(2)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3) 楚歌(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