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

관련 한자어 74개

(1) 再三再四 (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2) 四俱一生 (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

(3) 四邪命食 (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時長靑 (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5) 四面八方 (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6) 四海兄弟 (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

(7) 家徒四壁 (가도사벽): 집안이 네 벽 뿐이라는 뜻…

(8) 四顧無人 (사고무인):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9) 四十初襪 (사십초말): 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

(10+) 모두 74개

再三再四

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四俱一生

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四邪命食

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四時長靑

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四面八方

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四海兄弟

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안연편(顔淵篇)>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家徒四壁

가도사벽

집안이 네 벽 뿐이라는 뜻으로, 집안 형편(形便)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르는 말.

四顧無人

사고무인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四十初襪

사십초말

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로,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을 이르는 말.

三池四方

삼지사방

여기저기. 모든 곳.

四十而不惑

사십이불혹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四書五經

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四飛八散

사비팔산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리 흩어짐.

四大五常

사대오상

네 가지 큰 것과 다섯 가지 떳떳함이 있으니, 즉 사대(四大)는 천지군부(天地群部)요, 오상(五常)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임.

四時長春

사시장춘

(1)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雪中四友

설중사우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네 가지 꽃. 옥매(玉梅), 납매(臘梅), 동백꽃, 수선(水仙)을 이른다.

春水滿四澤

춘수만사택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봄이 되어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아 못의 물이 불어난 것처럼 봄이 다가왔다는 의미.

四顧無親

사고무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散之四方

산지사방

사방으로 흩어짐. 또는 흩어져 있는 각 방향.

春水滿四澤夏雲多奇峯

춘수만사택하운다기봉

봄 물은 사방(四方) 연못에 가득하고, 여름 구름은 기이(奇異)한 봉우리가 많음.

四捨五入

사사오입

‘반올림’의 전 용어.

四時山色

사시산색

계절(季節)에 따라 변화(變化)하는 산의 풍경(風景)을 이름.

四通八達

사통팔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四戰之國

사전지국

지형(地形) 상(上) 사방(四方) 어느 곳에서도 적의 침입(侵入)이 가능(可能)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