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嗔作笑

회진작소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짐짓 웃음을 지음.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짐짓 웃음을 지음.

#표정 # #웃음 #지음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3)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4) 名文大作(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5) 風勢大作(풍세대작): 바람이 세차게 붊.

(1) 回嗔作笑(회진작소):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2) 回嗔作喜(회진작희):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3) 弄過成嗔(농과성진): (1)‘농과성진’의 북한어…

(1)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2)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3)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4) 回復攻擊(회복공격):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5) 回光反照(회광반조):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仰天大笑(앙천대소):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仰天大笑(앙천대소):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

(3) 破涕爲笑(파체위소): 울음을 그치고 웃음을 짓는…

(4) 含笑入地(함소입지): 웃음을 머금고 땅에 들어간…

(5) 拍掌大笑(박장대소):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1)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2) 點鐵成金(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

(3) 風月(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4)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5) 刻燭爲詩(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1) 得意滿面(득의만면):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기쁜…

(2) 回嗔作笑(회진작소):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3) 破顔一笑(파안일소): 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한바…

(4) 回嗔作喜(회진작희):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5) 表表亭亭(표표정정): ‘표표정정하다’의 어근.